‘선미 댄서’ 차현승, 백혈병 투병도 힘든데… 사칭 계정까지 [TD#]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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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선미의 백댄서로 이름을 알린 차현승이 SNS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23일 차현승은 자신의 SNS에 "가짜 계정(FAKE ACCOUNT), 이제 사진이랑 계정 소개까지 작정하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차현승은 그동안 자신의 유튜브에 게재해 왔던 영상을 무단으로 게시하고 있는 계정을 캡처해 공유했다. 그는 본인의 본명을 걸고 운영하고 있는 이 계정과 관련한 사칭 피해를 우려했다. 앞서 차현승은 지난 9월 SNS를 통해 백혈병 투병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지난 6월 초 응급실로 실려가며 제 삶이 한순간에 멈췄다. 그전까지는 하고 싶던 작품들의 최종 오디션까지 모두 합격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지만 '백혈병'이라는 진단이 모든 것을 멈추게 했다"라고 토로했다. 차현승은 "두려움과 혼란이 매일을 채웠지만 이제는 솔직히 말할 용기가 생겼다"라며 "현재 치료를 받으며 하루하루 싸워가고 있다. 길지만 반드시 이겨낼 것이다. 내 꿈과 열정은 여전히 살아 있고, 다시 무대와 카메라 앞에 설 날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그는 선미의 백댄서로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 차현승은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 '솔로지옥' 등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고 웨이브 드라마 '단죄'를 통해 배우로서 새 여정을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차현승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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