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가인과 불화설’… 9년 만에 싹 다 밝혔다
||2025.10.24
||2025.10.24
서인영, 가인의 불화설이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났다.
지난 23일 서인영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가인과의 친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서인영은 “가인이랑 친하다. 나도 그때 너무 섣부르게 선배답지 못했던 것 같고 나도 상처 받았던 부분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같이 잘 풀었고 가인이랑 친하다. 더 이상 이슈 만들지 맙시다”라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지난 2016년 가인과 함께 MBC ‘라디오스타’ 출연했을 당시, ‘나르샤 반말 사건’이 거론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던 바 있다.
당시 가인은 “데뷔 초 인영 언니가 나르샤 언니가 귀여웠나 보다. 그래서 인영 언니가 ‘얘 너무 귀엽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는 (나르샤가) 팀 언니니까 인영 언니가 나이가 더 어린데 나르샤 언니한테 ‘얘 너무 귀엽다’ 이러니까 처음에는 열이 받았다”라고 에피소드를 이어갔다.
이에 서인영은 “열까지 받았어? 네가? 계속해봐. 열 받아서 뭐 어쨌다고”라고 받아쳤고, 에피소드를 듣는 내내 표정 관리를 하지 못했다.
방송이 끝난 뒤 해당 장면이 논란이 되자, 서인영은 “사람 바로 옆에 앉혀 놓고 열 받았다는 표현은 좀 아니였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르샤) 본인과 풀고간 일을 몇 년이 지난 지금 얘기를 꺼내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당사자도 아닌 본인이 선배에게 열 받았네 뭐네 하길래 너무 당황했다. 녹화전에 들어갈 때와 들어가서의 가인이 너무 달라 스타일에 적응이 좀 안됐다”라며 당황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관계를 회복했다고 밝혔으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끊임없이 ‘불화설’이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