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지상렬, 결혼 언급…전 연인 정체
||2025.10.24
||2025.10.24
방송인 지상렬(56)이 자신의 결혼관과 과거 연애사를 자세히 털어놨다.
지난 22일 지상렬의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에는 ‘지대리가 연애 못하는 이유 | 지상렬의 대리운전 Ep.1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장효윤, 손문선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지상렬과 함께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 속에서 지상렬은 “웨딩은 하셨냐”라고 물었고, 손문선은 “저는 일단 갔다가 돌아왔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장효윤은 “아직 못 갔다 왔다”라며 미혼임을 알렸다.
이 말을 들은 지상렬은 자신의 연애사를 꺼내며, “마지막 연애한 지가 한참 됐다. 나이가 들수록 장작 데우기가 쉽지 않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손문선이 “지상렬 씨는 왜 결혼 안 하셨냐”라고 묻자, 지상렬은 “저도 뭐… 놓쳤다. 안 된 거다”라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제 스타일 자체가 말이 없다. 전 애인이 ‘내가 남자 친구가 있고 든든하기는 한데 항상 외롭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지상렬은 “제가 표현도 잘 안 하고 속사랑하는 스타일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장효윤은 “만약에 여자친구가 ‘오빠가 표현도 잘해 주고 연락도 잘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를 하면 바뀔 의향이 있냐”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지상렬은 “하려고는 한다. 근데 개미 오줌만큼 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리고 스타일이 전화기를 잘 안 보는 스타일이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러한 지상렬의 말에 두 게스트는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없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애정표현도 안 하고, 왜 그러시는 거냐”라며 핀잔을 줘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