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行’ 조민아, 눈물 나는 근황…조용히 공개한 사진
||2025.10.24
||2025.10.24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10월 23일 아들 유치원 가족 운동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나 어릴 적 운동회도 다 기억나는데, 어느새 부모가 되어 아들 행사에 참여하니 기분이 묘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들 기 살려주려고 아빠 경기 빼고 다 참여했다. 홍팀 승! 신나는 운동회로 예쁜 추억 만들었다”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해시태그로 ‘신나는. 운동회. 유치원 행사. 끝나자마자 회사 출근한 건 안 비밀’ 등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빨간 조끼를 입은 아들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지으며 운동회에 참여한 모습이었다.
앞서 그는 지난 17일 “위경련에 이어 일주일 가까이 이석증을 앓다가 회사에서 쓰러져서 응급실행… 최근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이겨내고 버티다 탈이난 것 같다”라며 급박했던 당시 상황을 알린 바 있다.
또한 “뇌 MRI를 찍고 심장과 관련된 각종 검사들을 했는데 다행히 이상은 없었지만 30여분 가까이 의식이 없는 동안 뇌에 무리가 갔을 것이라고 며칠 입원을 하며 절대 안정을 취하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해 걱정을 안겼다.
이후 건강을 회복 중이라 밝혔지만, 워킹맘으로서의 바쁜 일상에 팬들의 우려가 이어졌던 상황.
이번 근황을 통해 활기찬 모습을 보인 조민아에게 팬들은 “건강 되찾아서 다행이다”, “아들과 행복한 모습 보기 좋다”, “늘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 현재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