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김원훈, ‘4대 천왕’ 학창시절 폭로…
||2025.10.24
||2025.10.24
코미디언 김원훈이 학창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321회)에서는 인천 출신이자 지역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김원훈이 조진세, 임우일과 함께 인천 지역 임장에 나섰다.
이날 세 사람은 전국에 단 10곳만 남았다는 추억의 카페 ‘캔모아’를 방문했다.
그곳에서 김원훈은 자신의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제가 학교 다닐 때 4대천왕이 있었다. ‘꽃보다 남자’ F4처럼 외모로 4명이었다. 우리 보겠다고 학교 찾아오고 그랬다”고 말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원훈의 졸업사진을 본 출연자들은 “나쁘지 않았다”고 인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조진세 역시 “전 인기 좀 많긴 했다”며 “제가 고등학교 때 밴드부를 했는데 옆 학교에 여고가 있었다. 거기서 절 보러 오신 분들이 꽤나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세 사람은 김원훈이 초등학교 살던 집을 찾았고 그의 초등학교 졸업사진도 공개됐다.
임우일은 사진을 본 뒤 “진짜 X가지 없게 생겼다”고 농담을 던졌고, 조진세는 “잘생겼다. 지금이랑 똑같다”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김원훈은 유치원부터 중학생 시절을 보낸 인천 갈산동으로 이동해 추억을 되새겼다.
모교인 초등학교 앞에 도착한 김원훈은 “되게 작다. 40년은 된 것 같다”라며 감회에 젖었고,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동민의 고향 방문 장면을 패러디하며 “새끼손가락과 약지로 눈물을 닦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원훈은 지난 2015년 KBS 3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어 유튜브 ‘숏박스’, 예능 ‘SNL 코리아’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