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 이순재, 1년 만에 눈물나는 소식… 팬들 오열
||2025.10.24
||2025.10.24
배우 이순재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순재는 활동하는 배우 중 최고령으로 알려진 배우로,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만큼 그의 건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2024 KBS 연기대상’에서는 대상을 수상, 최고령 대상 수상자로도 꼽혔다.
하지만 이후 활동을 중단, 건강 이상설이 나오면서 누리꾼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8월 동료 배우 박근형 역시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라고 밝혔고, 다수의 보도 매체들도 “건강 자체에 큰 이상은 없으나 거동이 불편하다.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지난 23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배우 정동환이 이순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정동환은 “제가 7시간 반짜리 연극을 할 때마다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격려해주신 분이 계셨다. 그런데 오늘은 그분이 오시지 못했다. 건강이 좋지 않으신 걸로 알고 있다. 이순재 선생님이다. 건강이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이순재는 출연 중이던 연극에서 중도 하차하는 등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더 나빠졌나?”, “이순재 걱정됨”, “선생님 아프지 마세요ㅠㅠ”, “이제 건강한 모습은 보기 힘들까?”, “하이킥 순재 오라버니 그리워요” 등 반응을 전했다.
현장에서도 정동환의 발언에 일동 숙연한 분위기를 전해 이순재를 향한 대중 및 동료들의 걱정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이순재는 지난 1956년 데뷔해 수많은 드라마, 영화, 시트콤 등에 출연했으며 70년에 가까운 연기 활동을 펼쳐 대중의 사랑을 받은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