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흔들림에서 탄생한 힐링 곡’…싱어송라이터 나르, 자작 신곡 공개
||2025.10.24
||2025.10.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싱어송라이터 나르가 24일 세 번째 싱글 ‘믿지 못한’을 각종 음원 플랫폼에 선보였다.
이번 신곡은 지키지 못한 믿음과 그로 인한 심리적 동요를 섬세하게 담아낸 곡이다. 스스로의 부족함을 받아들이는 솔직한 감정이 중심을 이루며, 은은한 멜로디와 절제된 보컬이 깊은 울림을 전한다.
나르는 작사, 작곡, 편곡까지 모든 작업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드러냈다. 키보드와 베이스, 드럼 등 최소한의 악기 구성과 담백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진심 어린 이야기를 전달한다.
소속사 크랜베리엔터는 “‘믿지 못한’은 내면의 상처와 회복을 향한 바람이 동시에 녹아 있는 곡”이라며 “믿음과 상실에 대해 고민해 온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르는 지난해 5월 데뷔 싱글 ‘Seeing You’로 이름을 알린 뒤 꾸준히 활동해 왔다. 신곡 ‘믿지 못한’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세계를 보여준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감정을 음악에 담을 계획이다.
사진=크랜베리엔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