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년 적산가옥에서 골프장 뷰까지’…김원훈·조진세·임우일, 인천 매력 부동산 총망라
||2025.10.24
||2025.10.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원훈이 조진세, 임우일과 함께 인천광역시 다양한 부동산 현장을 돌아보며 인천 곳곳의 숨은 매력을 집중 조명했다.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역 임장-인천광역시 편’이 마련돼, 근대 건축물부터 호화 주택, 개성 넘치는 상가 등 이색 매물들을 직접 찾는 특별한 부동산 투어가 진행됐다.
이날 3인은 첫 임장지로 인천 중구 경동에 자리잡은 ‘1910년식 적산가옥 개조 치킨집’에 방문했다. 개항장 거리에 위치한 이 건물은 115년 전 지어진 후 리모델링된 임대용 통건물로, 1층에는 넉넉한 매장과 2층 홀, 테라스가 마련돼 모임 공간으로 적합함을 보여줬다.
이어 중구 송학동 2가의 ‘1963년식 서양 별장 스타일 주택’이 소개됐다. 송학동은 외국인 거주 경험이 풍부한 동네로 알려져 있으며, 이 매물 역시 1963년 준공된 2층 주택으로, 층별로 분리된 입구에 다양한 국제적 건축 요소가 조화된 점이 주목을 받았다.
3번째 임장지는 청라동 내 국제도시의 고급 주택 단지에 위치한 ‘골프장 뷰 주택’이었다. 현장에서는 거실 통유리를 통해 드넓은 골프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같은 단지에서 또 다른 ‘골프장 뷰 엘베 주택’ 또한 등장했다. 이 3층 단독주택은 방 5개, 화장실 4개가 마련된 대형 주택으로, 엘리베이터 시설과 높은 층고, 넓은 통창 창문,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는 물론, 거실에서 직접 골프 코스를 바라볼 수 있는 특징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부평구 부평동에서는 부평역 지하상가와 인근 거리, 그리고 2000년대 감성을 담은 디저트 카페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학창시절 단골 옷가게에서 쇼핑을 하고, Y2K 분위기 속에 옛 추억을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계속해서 부평구 갈산동에 위치한 ‘갈산 주공 1단지 갈산초 졸업생 집’도 찾아갔다. 복도식 아파트 구조에 역세권과 학교 인접성 등을 두루 갖춘 이 주택은 최근 올 리모델링으로 밝고 세련된 실내가 돋보여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관심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서구 신현동에서 김원훈의 본가에 들러, 어머니와 함께하며 소박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 각 지역에서 시작된 여정은 김원훈의 집에서 마무리되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