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홍진경 딸 홍라엘, 결국 韓 떠났다…뜻밖의 근황
||2025.10.24
||2025.10.24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 양의 유학 중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외국으로 유학 간 홍진경 딸 라엘이 충격적인 근황 최초 공개(노래 실력, 다이어트 비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라엘 양은 얼굴이 공개되지 않는 조건으로 등장했다.
홍진경은 “자기 얼굴만 안 나오면 된다. 살이 많이 쪘다고 자기 외모에 자신이 없단다. 그래도 상태라 안 좋은데 자신 있는 것보단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엘 양은 “외국에서 학교 다니고 있다. 최근 기숙사 학교에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홍진경이 “수학 톱을 찍었다”라고 하자, 라엘 양은 “특별반에 들어가면 진도가 빨라지고 배우는 게 어려워서 더 이상 1등을 하지 못할까 봐 거절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라엘 양은 제작진이 낸 문제를 현장에서 암산해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수학 1등은 물론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4개 국어 실력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라엘 양은 학교에서 징계받을 뻔한 일을 고백했다.
홍진경은 “학교에서 병원 간다고 나갔다가 쇼핑했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라엘 양은 “하루 종일 결석 처리가 돼 마지막 교시까지 안 들어와도 된다. 그래서 병원에 간 김에 시간이 남아 쇼핑했다”라고 해명했다.
홍진경은 “결석 처리가 됐어도 병원에 갔다가 바로 학교 수업에 복귀해야 한다. 어떻게 놀 생각을 하냐”라며 나무랐다.
마지막으로 라엘 양은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라며 “한국에서 하면 엄마 빽이라고 할 테니 미국에서 하고 싶다. 옷이나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