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유방암 파티” 기획… ‘W 코리아’ 진짜 어쩔래?
||2025.10.24
||2025.10.24
논란의 ‘W 코리아’가 여전히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5일 ‘W 코리아’는 ‘유방암 인식 개선 자선행사’라는 취지로 캠페인 ‘러브 유어 더블유 2025′(Love Your W 2025)를 진행, 논란에 휩싸였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해당 행사에는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했고, 스타들은 음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와 관련해 주최측인 ‘W 코리아’가 유방암 인식 개선은 뒤로 한 채 ‘술 파티’, ‘스타들 친목 모임’을 우선적으로 행한 것에 대해 비난이 쏟아졌다.
또한 과거 행적까지 끊임없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행사에 초대받은 유튜버들의 폭로가 또 터지고 있어 화제다.
최근 약 4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패션 유튜버 시누는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W 코리아’에게 받은 초대 메시지를 공개했다.
시누가 공개한 메시지에 따르면 ‘W 코리아’ 측은 “톱스타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W매거진 유방암 파티인데요. 올해 특별히 W매거진과의 제휴 협업을 통해 크리에이터분들을 초대하게 되었습니다. W매거진 유방암 파티의 경우 셀럽(연예인)의 공연을 좁은 공간에서 직관할 수 있는 데다, 셀럽과 함께 같은 공간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한정된 인원에게만 참석 제안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해당 내용에는 ‘유방암 파티’라는 워딩으로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시누는 “‘유방암 파티’라는 기괴한 단어를 보고 솔직히 ‘이게 맞나’ 했다. ‘이걸 간다고?’ 생각했는데 많이들 가셨더라. 나만 기괴하게 생각했던 걸로”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한편 ‘W 코리아’ 측은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으나, 이를 향한 비난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