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완전히 눈 돌았다…

논현일보|심수지 에디터|2025.10.24

아이브 안유진
‘MZ 워너비 아이콘’
‘크라임씬 제로’ 활약

출처 : 넷플릭스
출처 : 넷플릭스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 활약이 대단하다.

안유진은 최근 공개된 ‘크라임씬 제로’ 마지막 에피소드 ‘카지노 대부 살인사건’을 끝으로 플레이어 역할을 마무리했다.

‘크라임씬 제로’에서 안유진은 안성맞춤형 하드캐리로 첫 에피소드부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장을 발로 뛰며 단서를 추적하는가 하면, 사건에 따라 의사, 댄서, 카지노 VVIP, 탐정 등 각각의 캐릭터로 완벽 변신해 완벽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안유진은 맑은 눈빛 속 은은한 광기와 디테일 표현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몰입시켜 호평받았다.

출처 : 넷플릭스
출처 : 넷플릭스

안유진은 자신에게 불리한 증거가 나와도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태연함을 보이고, 20대부터 50대까지 캐릭터의 특징을 콕 집어낸 빙의급 열연을 펼쳐 ‘크라임씬’ 원조 팬들까지 만족시켰다.

안유진은 사체의 온몸을 샅샅이 훑는 대담함부터 진범을 찾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각고의 노력은 몰입감을 배가시켰고, 사소한 힌트와 오브제를 꼼꼼하게 분석했다.

또한 안유진은 극도로 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역할에 몰입해 무반주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그렇게 안 보이죠? 69년생이에요 제가. 20대 같다는 소리 많이 들어” 등 능청스러운 연기와 애드리브로 웃음까지 뽑았다.

출처 : 안유진 인스타그램
출처 : 안유진 인스타그램

이뿐만 아니라 센스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환기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지난해 ‘크라임씬 리턴즈’로 ‘추리 신동’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안유진은 이번 ‘크라임씬 제로’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추리력과 빈틈없는 롤플레잉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견인했다.

‘확신의 예능돌’ 입지를 공고히 한 안유진은 올 한 해 팀 활동은 물론 예능·OST 등 다방면에서 활동 반경을 넓히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IVE WORLD TOUR ‘SHOW WHAT I AM’)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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