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진퇴양난 빠졌다…현장 초토화
||2025.10.24
||2025.10.24
배우 한가인의 등장에 시장 일대가 사실상 ‘마비’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한가인은 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한가인이 망원시장 한복판을 마스크 없이 돌아다니면 생기는 일 (5만 원으로 장보기, 인지도테스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추석 연휴 첫날 망원시장을 찾은 한가인은 “영업도 하고 추석 물가도 보려고 나왔다. 망원시장에 온 지는 10년 됐다”며 평소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장을 거닐었지만, 그의 등장은 순식간에 현장을 혼잡하게 만들었다.
이미 북적이던 시장은 한가인을 보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떡볶이를 먹기 위해 한 분식집에 잠시 머문 한가인은 이내 몰려드는 인파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어떡하죠? 저희 찍는 카메라는 4대인데 지금 카메라가 수십 대가 된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한가인은 분식집 사장에게 “제가 유튜브 하고 있는데 구독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요청했고, 사장은 흔쾌히 “해드리겠다”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한가인 시장을 이동할 때마다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들어 사진을 찍고 인사를 건네면서, 시장 일대는 마치 선거 유세장을 방불케 했다.
한가인은 시민들과 악수하며 대화를 나누고, 곳곳에서 셀카 요청을 받아주는 등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영상 말미에서 한가인은 “예비 날라리(구독자 애칭) 분들이 이렇게 많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지난 2002년 아시아나항공 CF로 데뷔한 한가인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건축학개론’,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미스트리스’ 등에 출연했다.
그는 배우 연정훈과 2005년에 결혼해 2016년 딸 제이 양을, 2019년 아들 제우 군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