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비결이 라면?’…김재욱, ‘냉부해’서 놀라운 셰프 사연 공개
||2025.10.25
||2025.10.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김재욱이 2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재욱은 이번 방송에서 각 장르별로 어울리는 셰프를 선택하는 등 자신만의 독특한 연기 철학을 전했다. 직접 맡았던 다양한 직업군 연기에 대해 언급하며, 셰프 역할의 경우 코미디 장르에서는 최현석, 김풍 셰프를 참고 대상으로 뽑아 재치 있는 모습을 보였다.
셰프들은 김재욱과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의 인연을 털어놓으며, 한 셰프가 “김재욱이 내 인생을 망쳤다”고 충격적으로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따라 김재욱과 관련된 과거 사연으로 스튜디오 분위기가 크게 달아올랐다.
이날 김재욱은 본인만의 남다른 관리 습관도 공개했다. 그는 스케줄을 마친 뒤 얼굴이 핼쑥해 보여서, 중요한 스케줄을 앞두고는 일부러 라면을 먹고 잠들면 얼굴이 좋아진다고 솔직하게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발언에 출연진들은 부러움과 함께 공감의 반응을 보였고, 정호영 셰프는 “나는 붓기 최대한 빼고 온 게 이 정도”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이 더해졌다.
뿐만 아니라, 이날 ‘17년 차 자취 인생’의 흔적과 어머니 표 손맛이 담긴 김재욱의 냉장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머니의 대표 요리를 직접 소개하면서도, 레시피 공개는 거부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셰프들은 김재욱 어머니의 요리를 직접 맛보고 재료를 추측하는 과정에 도전했으며, 한 셰프가 핵심 재료를 맞혀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재욱의 평소 관리 루틴과 감춰진 레시피 이야기는 26일 오후 9시에 방송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