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안나, ‘유방암 행사’ 논란 속 공개된 근황…난리 났다
||2025.10.25
||2025.10.25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한 달리기 ‘핑크런’에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집에서안나와’에는 “Our Little Pink Run with KBCS”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남편 박주호와 세 아이들 나은, 건후, 진우가 함께하는 일상이 담겼다.
특히 가족 모두가 유방암 인식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기며 달리기에 나선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안나는 “전국 각지의 병원에서 의사, 간호사, 환자분들이 각자 다른 날에 달리기를 했다”라며 “이날은 우리 병원 러닝 그룹이 만난 날이었다. 저를 돌봐주셨던 분들을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안나는 지난 2022년 암투병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이후 항암치료와 수술 후 완치는 아니지만 좋은 판정을 받았고 현재 추적 관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0월 핑크런은 신청이 늦어 참여하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꼭 함께하고 싶다”라며 “아이들도 함께 뛰며 즐거워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족 모두가 ‘Breast Go Run’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맞춰 입고 유방암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스스로 정기적으로 꼭 챙기길 바란다”라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안나의 행보는 최근 화려한 드레스와 파티 위주의 행사로 논란이 된 W코리아의 ‘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 행사와는 대비되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박주호와 안나는 지난 2015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