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이상의 만족과 정성이 담긴 가성비 맛집 5곳
||2025.10.25
||2025.10.25
가성비 맛집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실속 있는 선택이다. 값이 저렴해도 재료와 정성에는 타협하지 않는 곳들이 많다. 푸짐한 양과 깔끔한 맛은 일상의 든든한 행복을 선사한다. 숨은 골목식당부터 현지인 단골집까지 다양한 매력이 공존한다. 알뜰하게 즐기는 한 끼가 오히려 가장 만족스러울 때가 있다. 지금부터 가성비맛집 5곳을 알아보자.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근처에 위치한 ‘긴현돈까스 본점’은 가성비 좋은 식사로 잘 알려진 돈까스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돈까스, 칼국수, 공기밥이 함께 나오는 세트로, 만 원이라는 가격에 넉넉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경양식 스타일의 돈까스는 바삭한 튀김과 새콤한 소스가 조화를 이루며,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특징인 칼국수는 이 집의 별미로 꼽힌다.
매일 10:30 – 20:00
돈까스 + 칼국수 + 공기밥 12,000원, 칼국수 9,000원
동묘역 근처에 자리한 이곳은 짜장면 한 그릇을 4,000원에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중식당이다. 최근 짜장면 가격이 7,000원을 넘는 곳이 많은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격대로 주목받고 있다. 짜장면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대부분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어 식사하기에 부담이 없다. 내부는 옛 감성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매일 10:00 – 21:00
짜장 4,500원, 짬뽕 6,000원, 볶음밥 6,000원
충무로에 위치한 ‘술무로’는 기본 안주로 샤브샤브를 주는 곳이다. 안주가 극강의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서비스로 주는 샤브샤브가 퀄리티가 뛰어난 편. 또한 음식들은 대체적으로 양이 많아서 메뉴 하나만 주문해도 둘이서는 배부르게 술 안주를 할 수 있다. 가성비 좋은 포차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는 만큼, 믿을 수 있는 곳이다.
매일 17:00 – 04:00
크림새우 16,000원, 바지락술찜 17,000원, 콘치즈불닭 15,000원
군산에 있는 ‘홍집’은 술을 주문하면 끊없이 안주가 나온다. 주문하는 술의 양만큼 안주를 계속해서 추가해주시며, 부추전, 굴전, 톳무침, 오징어숙회 등의 음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술만 주문하면 이 모든 안주가 공짜로 제공이되고, 추가하면 할 수록 늘어나니 술꾼 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는 성지다.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아 웨이팅이 있는 곳.
매일 11:00 – 20:00
주류 한 병당 10,000원
27년 전 가격 그대로 오천 원 넘는 안주가 거의 없는 가성비 넘치는 주점 선유도역 ‘토종순두부 2000냥하우스’. 테이블당 술을 기본으로 2병 이상을 시켜야 하지만 2병을 시키더라도 안주가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훨씬 가볍게 한 잔을 즐길 수 있다. 술이나 뜨거운 국이 아닌 안주들은 나오면 직접 셀프로 가져다 먹어야 하지만 그것마저 재미있다고. 저렴한 가격의 안주들이지만 퀄리티나 양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살얼음이 살살 얼어있는 얼음 소주도 이 집의 시그니처로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즐길 수 있다.
월~토 16:20-새벽02: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계란말이 2,000원, 순두부 2,000원, 소주/맥주 6,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