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결국…생방 중 ‘긴급 해명’
||2025.10.25
||2025.10.25
가수 이상순이 “나무늘보 같다”라는 청취자의 말에 즉석에서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이날 그는 경기도 양평의 서후리숲을 소개하며 “이곳은 크기는 커도 걷다 보면 마치 동네 뒷산을 오르는 듯 편안하다.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자작나무 숲은 BTS 화보촬영지로도 유명하다”라고 말했다.
이후 한 청취자가 “오늘은 국제 나무늘보의 날이라더라. 나무늘보 사진을 보다보니 이상순의 이미지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하자 이상순은 웃으며 해명에 나섰다.
이상순은 “제가 그런 이미지냐. 나무늘보는 여유 있고 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라며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그렇게 너무 늘어져 있지는 않다. 방금 오프닝부터 되게 쌩쌩하지 않았냐“라고 유쾌하게 반박했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가수 이효리와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해 평창동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이상순의 아내 이효리는 지난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해 ‘내 남자 친구에게’, ‘루비’, ‘영원한 사랑’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텐미닛’, ‘유고걸’ 등을 히트시키며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패밀리가 떴다’, ‘해피투게더’, ‘놀면 뭐하니?’, ‘효리네 민박’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매력을 발산해왔다.
현재 두 사람은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