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kg 감량’했는데… 풍자, 면전서 몸평 들었다 ‘굴욕’
||2025.10.25
||2025.10.25
방송인 풍자가 이사 중 설치 기사에게 들은 ‘면전 악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 남대문 시장에서 눈에 보이는 거 입에 다 넣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풍자는 특유의 유쾌함으로 손님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
식당 손님들이 “또간집 잘 보고 있다”라고 인사하자 풍자는 “감사하다. 제가 사겠다”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손님이 “우리 많이 시켰다. 갈치 2인분에 오징어볶음이 맛있다더라”라고 하자 풍자는 “그럼 어머니, 이제부터는 안 돼요. 거기까지만 드셔야 돼요”라며 재치 넘치는 농담으로 웃음을 이끌었다.
하지만 영상 말미 공개된 쿠키 영상에서는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풍자는 “어제 집에 이사를 하면서 설치 기사님을 만났는데 그분이 갑자기 ‘TV 나오는 사람 풍자인 줄 알았어요, 그 사람 너무 뚱뚱하더라‘라고 하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저 맞아요’라고 말할 수가 없었다. 마지막에 그분이 내가 진짜 풍자인 걸 아신 것 같다. 다른 설치팀이 ‘팬이에요’라고 하니까 그분이 갑자기 눈이 동그래지더니 급히 인사하고 가셨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풍자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22kg 감량 근황을 공개하며 달라진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