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건강 악화…심각 상태
||2025.10.25
||2025.10.25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드라마 촬영 중 쓰러질 뻔한 일화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배우 김광규, 가수 김완선, 코미디언 홍윤화, 래퍼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광규는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윤아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윤아와는 처음 같이 작품을 해봤다. 사극은 오전 6시부터 해 떨어지기 전까지 찍는다. 주인공은 3시간 전에 나와 준비한다. 보통은 컨디션을 위해 쉬는데 정말 솔선수범하면서 열심히 하더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저는 대역을 좋아하는데 윤아는 요리 장면도, 뒷모습만 나오는 장면도 직접 다 했다“라고 회상했다.
김광규는 “내가 ‘너 그러다 쓰러진다’고 했는데, 실제로 마지막 촬영 때 정말 쓰러질 뻔했다”라며 “‘이래서 잘 되는구나’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함께 출연한 이채민에 대해서도 “키가 190cm고 2000년생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목소리가 정말 임금님 같았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감독님도 칭찬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1990년생인 윤아는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Gee’, ‘소원을 말해봐’, ‘Party’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너는 내 운명’, ‘빅마우스’, ‘킹더랜드’와 영화 ‘공조’, ‘엑시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