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조유리, 결혼 12년 만에 드디어 ‘경사’…
||2025.10.25
||2025.10.25
개그맨 김재우가 최근 이사 소식을 전했다.
김재우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길었던 인테리어를 마치고 드디어 우리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는 아내 조유리와 함께 인테리어를 마친 새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우는 한쪽 어깨에 조유리를 들어 올리며 다정한 부부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내가 집 안에 있는 모든 걸 저 빼고 다 바꾼 거라 아직은 살짝 남의 집 같지만 늘 그렇듯 아내가 좋으면 나도 좋습니다”라며 이사 소감을 밝혔다.
해당 사진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은 “집 너무 예뻐요”, “랜선 집들이 해주세요”, “두 분 보기 너무 좋아요”, “항상 예쁜 부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하세요”, “이사 축하해요”, “형 행복하세요”, “결혼 장려 부부이다”, “두 분 너무 귀여워요” 등의 축하 댓글을 달았다.
김재우의 아내 조유리는 “이제 하나만 바꾸면 끝난다”라며 장난스러운 멘트를 남겼다. 이에 김재우는 “??”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재우는 지난 8월 이사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늘은 오랜 세월 함께했던 소중한 집을 떠나는 날입니다”라며 “힘든 날도 있었지만 대부분 우리에겐 행복한 추억들뿐이었습니다. 잘 보듬어준 덕에 그 안에서 열심히 일하고 신나게 싸우고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재우는 지난 2013년 비연예인인 조유리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5년 만에 아들을 가졌으나, 출산 2주 만에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