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국물과 푸짐한 고기가 어우러진 감자탕 맛집 5곳
||2025.10.25
||2025.10.25
감자탕은 깊게 우려낸 뼈 국물에 얼큰한 양념이 더해진 한국인의 대표 보양식이다. 부드럽게 익은 등뼈와 시래기가 어우러져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한다. 진한 국물 속 감칠맛은 해장이나 야식으로도 제격이다. 지역마다 양념의 비율과 재료 구성이 달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푸짐한 양과 따뜻한 온기가 주는 만족감이 특별하다. 지금부터 감자탕맛집 5곳을 알아보자.
남동인더스파크역 근처에 위치한 ‘강뼈탕&찜’은 최상급 제주산 흑돈 목뼈를 사용한 ‘강뼈탕’으로 잘 알려진 맛집이다. 매일 아침 신선하게 삶아내며, 국산 사골과 과일 육수, 국내산 고춧가루를 사용해 깊고도 깔끔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뚝배기에 가득 담겨 나오는 강뼈탕은 푸짐한 양으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며, 일반 감자탕이나 뼈해장국과는 달리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이 특징이라 숟가락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2023년 1월 초에는 송도로 이전 예정이니 방문 전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인천 남동구 남동서로236번길 30 푸르지오시티2차 1층 강뼈탕&찜
매일 11:30 – 20: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일요일 휴무
강뼈탕 12,000원, 순살 얼큰이 12,000원
청주 현지인이 적극 추천하는 해장국 맛집 청주 ‘운천해장국 청주본점’. 뼈해장국에 해물을 넣어 뼈 해물탕이라는 특색 있는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부드러운 뼈에 신선한 해물을 더해 더욱 개운하고 시원한 국물은 깔끔함이 남다르다. 뼈다귀 해장국보다 조금 더 매콤 칼칼한 국물은 기분까지 좋아지는 맛이다. 살밥 실한 뼈다귀에 새우와 홍합, 꽃게가 들어가 더욱 시원해진 국물은 소주 생각이 절로 나게 한다고. 진한 국물을 원한다면 뼈다귀 해장국을, 시원하고 더욱 칼칼한 국물을 원한다면 뼈 해물탕을 추천한다.
매일 00:00-24:00
묵은지감자탕(2인) 29,000원 뼈해물전골(3인) 33,000원
고기도 잘하고 국물도 잘하고 쌀밥도 잘한다는 성수 ‘소문난성수감자탕’. 고기를 찍어먹는 소스가 맛있는 이 집은 뭐 하나 빠지는게 없다. 부드러운 고기를 잘 발라내서 국물을 자작하게 넣고 숟가락으로 퍼먹는게 성시경의 팁. 끓이면 끓일수록 깊은 맛이 나는 국물은 얼큰하지만 깔끔하다.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우거지도 맛의 한 몫을 차지하는데 매콤한 국물과 어우러져 좋은 맛을 낸다. 수제비 사리를 시키면 그 자리에서 직접 떼어 넣어주는데 그것 또한 별미로 쫄깃한 맛을 자랑한다.
00:00-24:00
감자국식사 12,000원 감자탕(소) 32,000원
야장에서 즐기는 삼겹살과 감자탕 압구정 ‘신미식당’. 삼겹살과 감자탕이 유명한 식당으로 성시경은 제육볶음과 감자탕을 소개했다. 푹 익어 젓가락만으로도 살점이 분리되는 감자탕은 부드러운 살코기의 식감이 일품. 우거지 없이 감자만 들어가 더욱 깔끔하고 칼칼한 국물을 맛볼 수 있다. 국물에 감자를 으깨어 먹으면 더욱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감자탕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일~금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매주 토요일 정기휴무
감자탕(대) 55,000원 생삼겹살 19,000원 생목살 19,000원
솥뚜껑에 푸짐하게 담겨 나오는 감자탕맛집 춘천 ‘솥뚜껑 감자탕’. 뼈다귀해장국은 판매하지않고 오로지 전골메뉴인 감자탕만을 판매한다. 푹 고아낸 돼지등뼈가 산처럼 올라가고 쫄면사리와 콩나물,쑥갓이 들어간 감자탕은 국자로 위에서 부터 육수를 부어서 익힌다. 끓기시작하고 쫄면이 익으면 먹기 좋은 상태로 쫄면부터 건져먹는다. 쫄깃한 쫄면사리는 칼칼한 국물을 머금어 입맛을 돋운다. 쑥갓이 들어가 개운하고 감칠맛이 넘치는 국물에 두툼하고 잘 발리는 살코기는 고소하고 매우 부드럽다. 마무리로 볶음밥은 꼭 먹어야 한다니 볶음밥으로 마무리 해보시길.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감자탕(소) 28,000원 라면사리 2,000원 볶음밥 3,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