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내비게이션’으로 돌아온 유재석…“해시계로 시간 맞추기까지”
||2025.10.25
||2025.10.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인간 내비게이션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26일 방송에서는 조나단이 약 1년 만에 프로그램에 등장해, 멤버들과 함께 미션에 돌입한다.
이날 레이스는 ‘시간 찍는 출사단’을 콘셉트로 진행되며, 멤버들은 휴대폰, 스마트 워치, 차량 내비게이션 등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모든 기기를 회수당했다.
시간 및 공간에 대한 단서는 모두 차단됐고, 멤버들은 현실판 ‘시간과 공간의 방’ 속에서 실제로 디지털 디톡스를 경험하게 된다.
각 출사 장소에는 정해진 시간에 정확히 도착해야만 사진 비엔날레에 제출할 사진을 촬영할 기회가 주어진다.
모두가 시간 감각을 잃고 긴장하는 상황에서도 유재석은 해시계로 시간을 파악하는 ‘해시계 마스터’의 능력을 보이며 맹활약을 펼쳤다.
평소 뛰어난 상식으로 유명한 유재석은 정확한 시간 계산뿐만 아니라 지도 없이 출사 장소를 찾아내, 진정한 ‘인간 내비게이션’ 자리를 증명했다.
한편, 멤버들이 사진 비엔날레를 무사히 개최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런닝맨’은 2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런닝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