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결혼 5개월 만에 들통…’무거운 입장’
||2025.10.25
||2025.10.25
배우 남보라의 쿨한 ‘MZ 며느리’ 면모가 들통났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이정현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김기리와 남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보라는 시댁 이야기가 나오자 “전 완전 MZ 며느리라 전화를 잘 안 한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연락이) 잘 오지도 않고 남편에게 하라고 돌린다. 사달이 날 것 같은 건 미리 다 막고 차단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태균이 “어머니가 서운해하지 않으시냐. ‘전화도 한 번씩 하고 그러지'”라며 시부모 입장을 대변하자, 남보라는 “그러세요 어머니? 요즘은 안 그래요“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김기리는 “제가 보라 씨 시어머니를 직접 뵌 적이 있다. 결혼식 사회를 봐서 아는데 시어머니도 MZ시다. 두 분 사이가 굉장히 쿨하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1989년생인 남보라는 지난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 축가는 영화 ‘써니’로 인연을 맺은 배우 박진주와 김민영이 맡았다.
13남매 장녀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서 맏딸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