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 3곳‘…성수동서만 만나는 뷰티 신상 체험 열기
||2025.10.25
||2025.10.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울 성수동이 다양한 뷰티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로 화장품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러 기업이 각기 다른 콘셉트의 체험형 공간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제품을 직접 접하고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CE는 22일부터 11월 3일까지 트렌트팟 바이 올리브영 성수에서 ‘벨벳 케이크 샵’을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는 ‘버터 벨벳 틴트’와 ‘벨벳 립 틴트 플러쉬’ 출시를 기념해 기획됐다. 고객들은 케이크샵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공간에서 신제품의 부드러운 텍스처와 올리브영 단독 색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유명 카페와의 협업으로 매일 선착순 400명에게 팝시클 디저트를 증정하고, 현장 미션을 완료한 사람들에게는 ‘벨벳 립틴트’ 전컬러 키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벨벳 립 틴트 구매 시 각각 벨벳 파우치 키링, DIY 참이나 2종 이상 동시 구매 시 컬러 에코백 등 실용적인 사은품도 마련돼 있다.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은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토리든 커넥트 성수에서 ‘솔리빌리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건조한 계절에 맞춰 ‘진짜 보습 장벽’을 테마로 꾸며진 현장에서는 보습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준비됐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미니 세럼을, 현장 방문자에게는 게임 참여 시 크림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보습 낚시 게임을 통해 솔리드인 본품과 립 에센스, 솜사탕 등 100% 당첨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이글루 포토존, AR 셀피존, 메시지존 등 다양한 체험형 포토존이 마련돼 있으며, 뜨개 공방 협업으로 진행되는 보습 눈꽃 뜨개 키링 클래스도 11월 20일까지 지정 날짜에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솔리드인 라인 한정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플라워노즈는 11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성수역 앞 노바포탈 1,2층에서 ‘스위티 베어’ 콘셉트의 팝업을 열고 있다. 달콤한 디저트 향 가득한 공간 연출과 함께, 방문객들은 브랜드 특유의 동화적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쿠키 키링을 만들어보는 DIY 이벤트와 스위티 베어 포토부스 등이 마련됐다. 경품 행사인 럭키드로우에는 1등부터 6등까지 총 6개 등급의 경품이 준비됐으며, 선착순 7000명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플라워노즈 측은 “스위티 베어와 함께하는 하루를 통해 방문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성수동을 배경으로 다양한 뷰티 브랜드가 준비한 신제품 체험, 포토존, DIY 클래스 등은 각기 독특한 콘셉트와 현장 이벤트로 화장품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사진=팝가, 토리든, 플라워노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