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 "대만이 내 여행관 바꿔 놨다" 극찬 [TV나우]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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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길치라도 괜찮아'에서 가수 박지현이 낭만이 담긴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5일 방송한 ENA 예능프로그램 '길치라도 괜찮아' 2회에서는 '길치클럽' 1기로 뭉친 트로트 황태자 3인방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 중, 박지현 손태진 두 사람의 첫 대만 여행이 전파를 탔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트로트 황태자 3인방이 크리에이터가 맞춤 설계한 여행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여행에 나설 염두가 안 났던 이들을 위해 김용빈 박지현 손태진이 맞춤형 테마 투어를 대신 떠난다. 대만 2일 차 아침을 맞은 박지현 손태진은 지하철을 이용해 산다오사 역에 하차, 캡틴따거가 지정해 준 아침 식사 장소를 찾아갔다. 하지만 평일 오전임에도 이미 줄이 가득 늘어선 의문의 식당. 손태진은 건물 밖에서 2층까지 이어진 줄의 끝을 찾아 다녀왔고, 박지현에게 "일반적인 식당이 아니다. 2층에 푸드코트가 있는데, 그 중에 한 곳이 이 줄이다"라고 말해 그를 놀라게 했다. 캡틴따거가 추천한 곳은 바로 5년 연속 미슐랭을 받은 대만식 현지 아침 식사를 만드는 식당이었다. 대만의 국민 음식인 콩을 갈아 만든 음료, '또우장'과 대만식 꽈배기 '요우티아오'를 곁들여 먹는 메뉴에 전 세계 관광객들이 줄을 섰다. 두 사람 분의 식사의 가격은 1만1200원으로 저렴한 가격까지 박지현 손태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또우장, 요우티아오를 맛보고는 크게 놀랐다. 손태진은 "요우티아오가 보통 눅눅한데, 또우장에 담겨있는 데도 바삭했다"라며 극찬했다. 박지현은 "달걀찜과 두부가 섞인 느낌, 맛 자체는 두유인데 먹으면 두부가 씹힌다"라고 말하며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고 말했다. 손태진은 "이거는 해장용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박지현은 "줄 선 보람이 있는 집이다. 대만이 내 여행관을 바꿔 놓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평소 여행을 다니면 맛집에 줄을 서는 것이 싫어서 현지에서도 프랜차이즈 햄버거를 먹고는 했다는 것. 박지현은 "캡틴따거 님이 번잡한 곳에 우리를 던져 놓긴 하시지만 낭만이 있다"라고 칭찬했다. 손태진은 이 맛집은 무조건 여행 코스에 포함이라며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 '길치라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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