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아나운서 "퇴직금 30억원? 위로금 80만원" 해명 (동치미) [TV온에어]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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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김재원이 자신의 퇴직금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말했다. 25일 밤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김재원이 출연했다. 최근 김재원은 12년 동안 진행해 온 KBS1 '아침마당' 마이크를 내려 놓으며 KBS에서 명예퇴직했다. 퇴직 이후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한세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임명되는 등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김재원은 "퇴직금이 아직 따끈따끈하다. 7월 31일 퇴사하고 8월 14일 퇴직금이 입금됐다. 법규 상 퇴직 후 14일 이내에 입금이 돼야 하는데 대부분의 회사들이 마지막 날 입금을 해준다"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개인방송 운영자들이 제 퇴직금에 많은 관심을 가지더라. 실제 영상도 올라왔다. 김재원 명예퇴직금 25억 원 받았다, 아니다 30억원이다, 제주도 우도에 카페를 차려서 대박이 났다 등 이야기가 있는데 이 중에 맞는 거 하나도 없다"라며 루머에 선을 그었다. 루머를 믿은 시청자들이 자신에게 이메일을 보내 우도 카페 주소를 알려달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김재원은 실제 퇴직금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재원은 "명예퇴직금은 8, 9년 남겨야 목돈을 받는데 나는 1년 먼저 퇴직해서 몇 달 치 월급 밖에 안 나왔다. 또 입사 10년 차에 3년 간 휴직해서 중간 정산을 했었다"라고 밝혔다. "(남은) 10여 년 간 근무 금액에 명예퇴직금 몇 달 치, 퇴직위로금을 받았다. 퇴직위로금은 80만원"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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