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세영이 자신의 SNS에 "가슴 수술 후에 8개월 만에 림프 관리하러 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세영은 "가슴 수술 후 어깨가 말리는 느낌이 든다"라며 림프 관리 상담을 받았다. 이후 관리에 돌입한 이세영은 상의를 전부 탈의해 시선을 강탈했다. 관리받고 후 몸이 개운해졌는지 미소를 짓고 있는 이세영은 한 으로 가슴을 간신히 가린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관리의 여왕", "와 진짜 몸매 레전드", "몸매 무슨 일" 등의 댓글을 달며 이세영의 몸매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이세영은 가슴 필러 수술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그는 마른 체형으로 인한 가슴 콤플렉스로 가슴 성형 수술을 다시 받기로 결심하며 과정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