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초아 인스타그램AOA 출신 초아가 확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5일 초아가 자신의 SNS에 "유튜브 촬영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블랙 민소매 톱을 입고 한 손에 방울토마토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옥 같은 피부와 러블리한 코랄 메이크업을 소화한 초아는 인형 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지혜는 "더 예뻐진 건 왜일까"라며 초아의 비주얼에 감탄했고, 네티즌들 역시 "미모에 치인다",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요", "너무 상큼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초아는 2017년 팀을 탈퇴하고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초아 CHOA'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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