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개봉 ‘퍼스트 라이드’, 예매율 1위 올라서
||2025.10.26
||2025.10.26
영화 '30일'로 216만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배우 강하늘과 남대중 감독이 다시 의기투합해 '코미디 흥행'에 시동을 건다.
26일 오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 라이드'(제작 브레인샤워)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예매율 26.8%, 예매관객 수 6만4370명을 기록하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체인소 맨) '케이팝 데몬 헌터스' '8번 출구' 등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인 '체인소 맨'은 예매율 13.8%, 예매관객 수 3만3099명을 기록 중이다.
이 기세라면 '퍼스트 라이드'는 '체인소 맨'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등 현재 박스오피스에서 강세를 보이는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들 사이에서 새로운 흥행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퍼스트 라이드'는 24년 지기 친구들이 꿈에 그리던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과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가 다섯 친구로 나서, 함께할수록 용감해지는 친구들의 유쾌한 여정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특별한 우정을 예고한다.
제목처럼 '첫 비행'을 떠나는 사총사의 소동을 그린 이 영화에서 강하늘은 '끝을 보는 놈' 정태정, 김영광은 '해맑은 놈' 도진, 차은우는 '잘생긴 놈' 안연민, 강영석은 '눈 뜨고 자는 놈' 계금복으로 24년 지기를 연기한다. 한선화가 이들의 여행에 갑자기 끼어든 진옥심 역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여기에 고규필, 최귀화, 윤경호, 강지영 등 코미디에 강한 배우들까지 가세했다.
무엇보다 '퍼스트 라이드'는 강하늘과 남대중 감독, '강남 콤비'가 2023년 개봉한 '30일'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또 다른 코미디 영화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전작 '30일'이 기억 상실을 소재로 이혼 위기 부부가 다시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코미디로 풀어냈다면 '퍼스트 라이드'는 친구 사이의 우정과 애정을 중심에 두고 청춘의 낭만과 감성을 담아 웃음과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