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김풍 팀전 돌입’…라면 스프+설탕 투입에 “직업윤리 내려놨다”
||2025.10.26
||2025.10.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손종원이 김풍과 한 팀을 이뤄 라면 스프와 설탕을 아낌없이 사용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26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김재욱의 냉장고 속 식재료로 치열한 15분 요리 대결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대결 무대에서는 샘킴과 파브리가 각각 ‘냉부 대표 이탈리안 셰프’와 ‘진짜 이탈리안’ 자리를 두고 자존심 경쟁에 나선다. 파브리는 최현석과 권성준을 연이어 꺾은 경험을 앞세워 “나는 가짜 이탈리안 셰프 킬러다”라며 기선제압을 시도한다. 샘킴은 “원년 멤버로서 15분 요리 경험의 차이를 보여주겠다”고 맞서 긴장감이 높아진다.
두 셰프는 김재욱이 즐겨 먹는 ‘대파’를 핵심 식재료로 각자 요리를 선보인다. 파브리는 도입과 동시에 “이탈리아인을 포기하겠다”고 과감하게 선언하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를 본 이탈리안 셰프 권성준은 “안 돼!”를 외치고, 윤남노 역시 “이탈리아 입국 금지될 것”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샘킴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파로 장식하겠다”며 대파로 ‘이것까지’ 만들겠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완성된 요리 앞에서 김재욱은 “이 정도까지 원한 건 아니었다”고 밝혀 현장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두 번째 대결은 시청자 기대가 높았던 팀전으로 꾸려진다. ‘말괄량이 여주와 엘리트 남주’ 콘셉트로 김풍과 손종원이 팀을 이루고, 윤남노와 권성준이 ‘반느좋 쌍둥이’로 맞선다. 방송 전 공개된 예고편에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어 양 팀의 호흡과 케미에 기대가 집중된다.
대결이 시작되자 손종원은 커플 앞치마와 안경으로 눈길을 끌며 “김풍에게 날개를 달아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풍 또한 “손종원 셰프가 직업윤리를 잠시 내려놓도록 돕겠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요리 과정에서는 그간 사용을 꺼렸던 라면 스프와 설탕까지 과감히 활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대편에서는 윤남노와 권성준이 두건을 맞춰 쓰고 등장했으나, 시작부터 서로가 리더를 자처해 갈등이 생기는 등 팀워크에 금이 가는 모습을 보였다. 요리 도중 권성준이 “비상!”이라고 외치는 순간과 함께, 윤남노가 당황한 모습이 포착되며 대결의 결과가 주목된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26일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