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무속인’ 女스타 “신내림으로 반신마비 치유”…
||2025.10.26
||2025.10.26
개그우먼 출신 김주연이 무속인이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연예계 은퇴 후 무당 된 지 5년 식당에서 만난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주연은 신내림을 받게 된 이후 부모님이 운영하는 고깃집 식당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부모님이 조개찜 집을 하셨는데 처음부터 제가 고깃집으로 바꾸자고 했다”라며 “이 터가 명당이라 가게가 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야 부모님이 딸을 무당으로 인정해 주신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주연은 신내림 받은 이유를 신병이라 밝히며 “처음 방송에 나왔을 때 사람들이 (신병에 대해) 잘 믿지도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일 충격적이었던 말이 뭐냐면 제가 반신마비가 됐다고 했을 때 댓글에 ‘반신마비였다는 증거를 대라’는 거였다. 정말 아픈 사람한테 그렇게 못하지 않나”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신을 받고 나서 단 한 번도 아픈 적이 없다. 알레르기약 없이는 못 살았는데 알레르기도 없어졌다. 너무 신기한 게 많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또 “저는 의심이 많아서 제가 겪으면서도 안 믿었다. 작두도 내가 직접 올라가 보기 전까진 안 믿었다”라며 “그렇게 날을 그렇게 시퍼렇게 바짝 가는 건 줄도 몰랐다. 솔직히 매번 작두를 탈 때마다 무섭고 도망가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김주연은 지난 8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2’에 출연해 무속인이 된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신을 안 받으려고 내림굿에 1~2억 썼는데 효과가 없었다. 마지막에는 반신마비까지 왔다”라고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