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자택에 전 애인 흔적…분위기 심각
||2025.10.26
||2025.10.26
가수 겸 배우 유진이 과거 연인의 사진을 여전히 보관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유진♥태영 파국 직전?! 부부 밸런스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진과 남편 기태영은 ‘배우자가 전 애인과 연락 중인 것을 알게 되기’와 ‘배우자가 전 애인 사진 보관 중인 것을 알게 되기’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이 질문에 유진은 주저 없이 “난 전 애인 사진 보관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웃음을 보였다.
이에 기태영은 “그게 낫지. 연락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니냐”라고 공감했고, “배우자가 원하느냐 원하지 않느냐가 중요하다. 배우자가 싫다고 하면 정리를 해야지”라고 덧붙였다.
유진은 이어 “전 애인과 친구 사이가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여기서(배우자가) 연락을 싫어한다고 하면 연락 안 하겠지. 안 해야지”라며 “그런데 사진 보관은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제작진이 놀라자 유진은 “왜 안되냐. 우리 때는 스티커사진 많지 않았나. 다이어리 펼쳐보면 사진이 다 있을 거다. 그걸 통째로 버리지는 않지 않나. 그게 내 인생이자 추억이다”라고 설명했다.
기태영은 이에 “나는 과거 얘기는 안 한다. 그렇게 치면 과거 깨끗한 사람 있냐. 과거 가지고 이야기하는 건 (아닌 것 같다)”라며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뭔가 남아있다고 하면 뒤도 안 돌아보고 헤어지면 그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을 통해 시청자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