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애씨’ 김현숙, 이혼 5년 만에… 외국 남자랑♥
||2025.10.27
||2025.10.27
배우 김현숙이 진심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외로운 현숙! 솔직한 마음을 고백합니다. 남친이 필요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현숙은 “옛날에는 혼자가 너무 편했다. 그런데 가끔 우리가 외롭지 않나”라고 입을 열었다.
김현숙은 “난 솔직히 재혼할 생각은 전혀 없다. 하지만 대화도 통하고 가끔 여행도 가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사는 얘기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외국 남자’에 대한 마음을 묻자, “좋다. 만나보고 싶다. 우리 엄마는 옛날부터 ‘넌 한국 남자랑 안 맞는다. 널 받아줄 사람은 외국 남자밖에 없다’라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현숙은 “혼자 너무 오래 있었다. 내 청춘이 아깝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여자들이 무언가를 못 한다고 하면 남자들이 보호 보능을 일으킨다고 하지 않나. 나는 내가 먼저 다 해야 해서, 그런 게 잘 안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외국 남자들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나. 난 그런 사람과 잘 맞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혼 후에 씩씩하게 살아가는 줄 알았든 김현숙의 솔직한 고백에 누리꾼들의 공감과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동갑내기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지난 2020년 이혼해 홀로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김현숙은 “상대방의 프라이버시가 있어 말씀드리기 어렵다. 바람도 아니었다. 차라리 바람을 피웠다면 나았을까 싶다”라며 이혼 이유를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