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김영옥, 가슴 아픈 근황…팬들 눈물
||2025.10.27
||2025.10.27
배우 김영옥이 여전히 가족을 돌보며 살아가는 이유를 전하며 뭉클한 감동을 줬다.
지난 22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저속노화의 대명사?! 87세 김영옥의 동안관리 비법 대공개!’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두피 전문 관리샵을 방문해 동안 관리 비법과 일상을 공개했다.
김영옥은 두피 마사지를 받으며 “내가 많이 달라질 것 같다. 얼굴 피부가 당겨져서 10살로 보일까 봐 걱정”이라며 특유의 재치 넘치는 농담을 던졌다.
그는 “이거 하나 하는 것도 뭐가 그리 바쁜지. 어제 나문희랑 통화를 했는데 ‘언니, 이제 언니만 위해서 살아’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김영옥은 “그래서 ‘어떻게 나만 위해서 살아’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식구들이 보이고 내가 해줘야 할 몫이 있는데, 그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라고 새로 느낀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김영옥 선생님 말씀에 울컥했다”, “가족을 향한 진심이 느껴진다”, “나문희와의 우정도 정말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37년생인 김영옥은 지난 1957년 연극 ‘원숭이손’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한국 최초의 TV 방송국 HLZK-TV 탤런트로 활동했다.
이와 함께 김영옥은 드라마 ‘황진이’, ‘회전목마’, ‘보고 또 보고’, ‘맹가네 전성시대’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자리잡았다.
뿐만 아니라 김영옥은 춘천방송국 아나운서, CBS 5기 성우, MBC 1기 성우 활동도 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