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로운, 육군 현역 입대...짧게 자른 헤어스타일 공개
||2025.10.27
||2025.10.27
배우 로운이 군 복무를 시작하면서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하고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로운은 27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26일 SNS를 통해 "시원합니다.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복무를 앞두고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뒤 거울을 보면서 어색한 듯 머리를 만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로운은 당초 지난 7월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었지만 병무청이 진행한 입영판정검사에서 재검사가 결정되면서 입대가 지연됐다. 이에 로운은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다시 검사를 받은 끝에 현역 판정을 받아 이날 입소해 2년여 동안 복무를 시작한다.
로운은 입대 일정이 지연되면서 주연을 맡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지난 9월26일부터 공개한 '탁류'에서 로운은 그동안 주연한 '어쩌다 마주친 하루' '연모' 등 로맨스 드라마에서 주로 보인 익숙한 모습에서 벗어나, 조선 중기를 배경으로 비극적인 운명을 개척하는 인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거친 액션 연기로도 주목을 받았다.
새로운 대표작을 만들고 입대하는 상황에 로운은 최근 맥스무비와 인터뷰에서 "군대를 다녀오면 (저는)섹시해질 것 같다"며 "복무를 마치고 곧바로 연기를 시작하고 싶고,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