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맞냐”…유명 개그맨 부부, 1주년에 의혹 터졌다
||2025.10.27
||2025.10.27
결혼 1주년을 맞은 코미디언 김승혜·김해준 부부가 결혼을 안 믿는 지인들에게 유쾌하게 답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김승혜’에는 “벌써 결혼 1년? 웨딩 사진부터 뽀뽀까지 개그맨 23호 부부의 비하인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결혼 1주년을 자축하며 지난 1년을 되돌아봤다.
이날 제작진이 “두 분 1주년 되셨는데 아직도 결혼을 안 믿는 분들이 있다”라고 말하자 김승혜는 “얼마 전에 결혼식도 가고 장례식도 갔는데 내가 혼자 가니까 ‘너희 결혼한 거 맞지?‘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투샷을 본 적이 많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해준은 “어쩔 수 없는 상황들이 많다.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린다. 그냥 그러려니 해달라. 이 정도면 그냥 부캐구나 생각해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그는 결혼 반지를 끼지 않는 이유에 대해 “직업 특성상 분장을 많이 해 분실 우려가 있어서 못 낀다”라고 설명했다.
김승혜 역시 “손에 다한증이 있어서 반지를 잘 착용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식 당시 사진을 함께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김승혜는 “입장할 때 다 앉아있는 줄 알고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 서있는 줄 모르고 당황했다”라고 회상했고, 김해준은 “정신이 없어서 기억이 거의 없다. 그래도 다들 승혜가 정말 예뻤다고 하더라”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승혜와 김해준은 지난해 10월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