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국감 증인 채택 '지역축제 의혹 등 질의 예정’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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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를 포함한 53명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열린 지난 1일 전체회의에서 증인·참고인 명단이 의결됐다. 백종원 대표는 지역축제 관련 의혹과 법규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질의를 받기 위해 일반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이번 명단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 현신균 LG CNS 대표 등도 포함됐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증인으로는 전·현직 원장들도 함께 채택됐다. 참고인으로는 최근 민간 기부채납 사기 피해로 헬스장을 폐업한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씨 등 16명이 포함됐다. 양 씨는 억대 피해를 호소하며 사회적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백종원 대표는 최근 ‘빽햄 선물세트’ 고가 논란, 농약통 주스 논란, 액화석유가스 안전관리법·건축법 위반, 한신포차 원산지 표기 위반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백종원 대표는 2018년에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감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한국은 외식업 창업이 지나치게 쉬운 구조”라며 “준비 없이 뛰어드는 창업이 많아 최소한의 진입 장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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