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르 샤르르’로 10주년 컴백…정혜린 “사랑스러운 에너지 가득 담았다”
||2025.10.27
||2025.10.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015년 핫티즈로 데뷔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가수 정혜린이 2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 ‘샤르르 샤르르’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샤르르 샤르르’와 더블 타이틀곡 ‘다시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 총 두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샤르르 샤르르’에는 경쾌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졌으며, 정혜린 특유의 상큼한 목소리가 더해져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번 작업에는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구희상 프로듀서가 함께했는데, 그는 세미트로트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손빈아 ‘땡큐’, 한혜진 ‘밑창’ 등을 만든 한정민, 유영호 작곡가도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
더블 타이틀 ‘다시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일본 포크 듀오 빌리 반반(Billy BanBan)의 원곡을 정혜린이 리메이크한 곡이다. 이 곡은 일본 국민 엔카 가수 사카모토 후유미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꾸준히 커버해온 명곡이다.
정혜린은 원곡이 지닌 시적 가사와 서정성을 따뜻하면서 담백한 보컬로 풀어내며,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할 계획이다.
지난해 ‘엄마의 손편지’로 활발한 활동을 보인 데 이어, 그는 컴백을 앞두고 공식 SNS에서 앨범 커버와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사진=밀라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