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제대로 ‘악재’ 터졌다…
||2025.10.27
||2025.10.2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 또한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5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1.2%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1.0%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며, 이 대통령의 긍정 평가는 지난 조사에 이어 2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셈이다.
반면 부정 평가는 44.9%로, 이전 조사와 동일하게 유지됐다.
또 지난 23~24일까지 실시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37.3%의 지지율을 얻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인 지난 16~17일 조사보다 2.4%포인트 낮아졌으며, 국민의힘은 0.6%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양당 간 격차는 9.8%포인트에서 6.8%포인트로 줄어들었다.
그 외 정당의 지지율은 조국혁신당 3.3%, 개혁신당 3.5%, 진보당 1.5%로 뒤를 이었다.
한편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0%,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