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정훈, 채널A ‘야덕픽’ 선정 '감동 서사' 선수 1위…문현빈ㆍ최형우와 경쟁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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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채널A가 운영하는 프로야구 팬덤 플랫폼 ‘야덕픽’의 ‘주간픽(PICK)’ 투표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정훈이 1위를 차지했다. “그의 야구엔 감동이 있다! 감동 서사의 선수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롯데 정훈이 1189표를 얻으며 10개 구단 팬들이 인정하는 감동 야구의 아이콘이 됐다. 정훈 선수는 프로 입단 1년 만에 방출된 이후 군복무, 초등학교 야구부 코치 등을 거쳐 롯데 자이언츠 신고선수로 다시 입단해 어느덧 롯데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돼 팬들에겐 ‘KBO 인간 승리’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16년째 롯데와 함께하고 있는 정훈은 올 시즌에도 주장 전준우와 함께 ‘형님 리더십’으로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주며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2위에는 대전에서 나고 자란 ‘로컬보이’ 한화 이글스 문현빈이 올랐고, 3위는 오승환 선수와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차지했다. ‘야덕픽’은 매주·매달 다양한 투표 주제를 제시해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에게 투표하고, 투표 결과에 따라 선수에게 특별한 리워드를 제공하는 팬덤 기반의 서비스다. 주간PICK 1위 선수에게는 온라인 기사 리워드, 월간PICK 1위 선수에게는 서울 시내 중심가의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가 제공되어 팬들에게 ‘내 선수를 직접 1위로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투표는 ‘야덕픽’ 공식 웹사이트 및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공식앱 ‘야덕픽’에서 참여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스포츠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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