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뎅기열 거짓말’ 신정환, 또 방송 복귀 좌절…
||2025.10.27
||2025.10.27
신정환이 복귀에 대한 깜짝 발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제22회 신정환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신정환은 과거 큰 논란이 된 ‘불법 도박 논란’ 이후 방송 섭외에 대한 질문을 받아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정환은 “인기가 되게 많은 가족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왔다. 여러분들이 들으면 진짜 딱 아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너무 고마워서 내가 살고 있는 모습을 진심으로 보여드리려고 했다. 그러나 집에 있는 가족들이 ‘너나 해’, ‘오빠나 해’라고 말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정환의 방송 복귀를 향한 일부 팬들의 염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1994년 데뷔해 룰라, 컨츄리 꼬꼬 등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예능 천재’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으로 논란이 됐고, ‘뎅기열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거짓말한 사실까지 드러나 비난이 쏟아졌다.
결국 신정환은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8개월형을 선고받았고, 성탄절 특사로 1개월을 남긴 채 가석방된 바 있다.
이후 방송계를 떠났다가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 ‘아는 형님’ 등으로 방송 복귀를 시도했으나 누리꾼들의 싸늘한 반응에 유튜브, 인터넷 방송 등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신정환은 지난 2014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