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방송 중 말실수…분위기 ‘싸늘’
||2025.10.27
||2025.10.27
배우 장나라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뜻밖의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3회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가 일본 북해도를 여행하며 전임 막내 공명을 맞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성동일은 공명을 위해 북해도산 성게알을 듬뿍 얹은 덮밥을 직접 준비했다.
음식을 본 장나라는 “어떻게 이런 비주얼이. 어디서 갖고 오신 거 아니냐“라고 감탄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후 3년 8개월 만에 ‘바달집’을 찾은 공명은 성동일표 덮밥을 맛본 뒤 “진짜 맛있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장나라 역시 “진짜 맛있다”라고 거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이 말을 들은 성동일은 ”진짜 맛있다. 입안에 계속 성게알 향이 있다. 뭐 이런 맛이 있냐”라고 스스로 감탄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또 식사 중 장나라가 평소보다 많이 먹는 모습을 본 성동일은 “너 조금씩 많이 먹는 것 거짓말 같다. 많이 먹는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성동일의 말에 장나라는 “저 진짜 여기 와서 잘 먹죠”라며 엄지를 들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희원 역시 “‘바달집’에서 성게알을 처음 먹어봤다. 이게 두 번째다. 비싸서 먹을 수가 없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장나라가 성동일에게 “덮밥집 내셔도 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성동일은 “망했잖아. 한번. 사기당하고. 잊어먹을 만하니까 너는 좋은 자리에서”라고 답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때 김희원도 “‘바달집’에서 밥집 금기어”라고 농담하며 분위기를 수습했고, 장나라는 당황한 듯 ”맛있다”라고 말하며 화제를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