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후 예능 X' 손호준, 나영석 PD와 불화설 해명
||2025.10.27
||2025.10.27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손호준이 나영석 PD와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손호준이 출연해 방송인 지석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석진은 "예능 같은 건 할 생각이 없냐.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외에는 안 하는 거냐"라며 "나영석 피디와 사이가 안 좋아져 (하차했다는) 논란도 불거졌었다"라고 운을 뗐다. 손호준은 이와 관련해 "전혀 그렇지 않다. 저한테 먼저 미리 연락을 주시며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말해주셨다. 나 역시 형 둘이서 하는 것도 너무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불화설이 불거진 이유에 대해 "'삼시세끼'에 대한 팬들이 워낙 많다 보니 서운하셨던 것 같다"라며 "형들이 불화설과 관련한 기사를 접한 뒤 연락을 주셨다. '본의 아니게 이렇게 많은 기사가 나왔다'며 미안하다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손호준은 나영석 PD와 여전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영석이 형 라이브 방송에도 해명 목적으로 나간 게 아니었다.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를 하던 중에 홍보하라며 선뜻 제안주신 거였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나중에 연극 '킬링시저'를 할 때도 정말 바쁘신 데 직접 와서 내 공연을 보시고 같이 사진을 찍어 SNS에 홍보도 해주시더라"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Light'가 지난해 방송된 가운데 나영석 PD는 배우 차승원, 유해진을 주축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다만 나영석 PD는 당시 다섯 시즌을 함께한 손호준을 제외하게 된 이유를 밝히지 않아 나영석 PD와 손호준의 불화설을 불러일으켰다. 논란이 커지자 나영석 PD는 "차승원과 유해진의 1:1 케미에 집중해보고 싶었다. 셋이 함께하면 손호준이 맡아야 할 일이 너무 많다"라며 방송을 통해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