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아옳이, 한국 떠났다…두바이 行
||2025.10.27
||2025.10.27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초호화 아랍에미리트항공(Emirates) 퍼스트클래스를 타고 두바이로 떠나는 여정을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먹을 게 끝도 없이 나오는 에미레이드 항공 일등석 리뷰!!! 2,000만 원 태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아옳이는 어머니와 함께 두바이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아랍 에미레이트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했다. 엄마랑 두바이 가거든요. 제가 한 5년 전에 타봤지 않나. 근데 비행기가 더 좋아졌다. 지금 장난 아니다. 너무 기대되고 너무 행복하다. 무슨 후크선장? 해적선 탄 느낌이다. 하늘에 별이 총총총 떠 있는 느낌”이라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아옳이의 어머니 역시 “스위트룸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고 있는 느낌이다. 비행기를 타고 힘들게 여행하는 느낌이 전혀 안 든다”고 감탄했고, 아옳이는 “약간 놀이기구 탄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좌석 곳곳에는 자동 미니바, 조명 패널, 생화 장식 등 고급스러운 시설이 마련돼 있었다.
그는 어매니티를 소개하며 “뭘 이렇게 많이 챙겨주고 그러냐. 인심 좋은 할머니댁, 친구 집 가면 자꾸 주지 않나. 그런 느낌이다. 엄마가 가방 하나 더 가져와야한다더라. 여기 있는 거 가져가려면. 우리 과자도 다 가져가야 될 거 아니냐. 세상에”라며 웃었다.
또한 “파자마인데 이 파자마가 피부 보습 기능이 있는 파자마라더라. 굉장히 보들보들한 잠옷이다. 그리고 춥지 않나. 목까지 올라오는 잠옷이다. 안대랑 슬리퍼인데 쫀쫀하게 신발같이 생겼다. 안에 털이 들어있다. 따스하라고. 제가 비행기 타면 발시려워서 수면양말을 가지고 타는데 수면양말이 필요가 없게 쫀쫀한 슬리퍼다. 안대도 양면이다. 모달 소재같이 보들보들한 안대에 이따 이거 입고 슬리퍼 신고 자면 완전 꿀잠”이라고 설명했다.
아옳이는 “이 맛에 돈 벌지. 가족들 행복하게 해주려고 돈 버는 거 아니겠냐”고 흐뭇해하며 “저는 엄마랑 단둘이 모녀여행 가는 거 버킷리스트였는데 이렇게 엄마랑 오니까 너무 좋다. 엄마랑 오니까 번잡스럽지 않다. 아빠랑 제 동생이 약간 번잡스럽고 시끄러운 스타일인데 엄마랑 오니까 캄~ 해지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옳이는 약 7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최근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55평형 아파트를 66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