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션, 결혼 21년 만에 ‘진짜 실체’ 들통났다…
||2025.10.27
||2025.10.27
배우 정혜영이 남편 션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26일, 션의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 21년 차 부부의 독특한 결혼기념일 선물과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정혜영-션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노숙자, 독거노인 등에게 점심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영상 속 시설 관계자는 “션과 정혜영 부부는 매일 하루에 만 원씩 모은다”라며 “여기에 두 분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서 벌써 21년이 됐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션은 정혜영이 빠른 손놀림으로 식재료 손질하는 것을 지켜보며 “나는 힘쓰고 치우는 일을 하는데, 써는 건 잘 못 한다”라며 “아내 스피드를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다. 내가 하면 얼마나 답답하겠나”라고 고백했다.
제작진이 “남편이 요리 안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은 없으셨나”라고 묻자, 정혜영은 “저희 남편은 아예 요리를 안 한다. 대신 설거지를 잘한다. 짜파게티나 고기 굽는 거 정도만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은 요리하는 남자가 멋있다. 그래서 저는 아들들 요리 시킨다”라며 “결혼해서 부인에게 맛있게 해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결혼 전엔 어떤 것도 할 줄 몰랐다. 요리 학원 많이 다녔다. 넷째를 갖고 나서도 계속 다녔다”라며 결혼 전까지 요리를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정혜영은 션을 위해 매일 솥 밥을 짓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신혼 때부터 아예 집에 전기밥솥이 없다”라며 “솥 밥이 맛있다는 걸 어릴 때 알고 그걸 매일 남편한테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혜영과 션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네 남매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