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손맛과 신선한 재료의 조화, 정갈한 일식 맛집 5곳
||2025.10.27
||2025.10.27
한 점의 초밥, 한 그릇의 덮밥에도 장인의 정성이 깃들어 있다. 깔끔한 맛과 정제된 플레이팅이 일식의 매력을 한층 높여준다. 싱싱한 해산물과 감칠맛 나는 간장의 조합은 단순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제철 재료로 만들어진 메뉴는 계절의 변화를 가장 세련되게 담아낸다.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오감이 만족하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지금부터 일식 맛집 5곳을 알아보자.
일식 코스요리를 중심으로 하지만 우동이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다. 보기만 해도 윤기가 느껴지는 자루우동면을 곱게 간 마와 쯔유를 섞어 만든 소스에 찍어먹는다. 평일 점심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는 편이니 참고하자. 홀과 단체룸이 모두 마련되어 있어서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평일 11:30 – 21:30(B.T 15:00 – 17:30), 토 12:00 – 21:00(B.T 15:30 – 17:30), 일요일 휴무
스시나베우동(디너) 26,000원 스시우동(디너) 22,000원
미니멀한 1인 오마카세 일식당 인천 서구 ‘스시분초’. 편안함을 지향하고 불필요한 격식이나 무거움 없이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일식당이다. 직접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재료를 사입해 재료비를 줄여 최대한의 가성비를 살린 오마카세를 맛볼 수 있다. 따뜻한 차로 시작해 샐러드, 차완무시, 장국, 초밥 10피스, 아게다시도후(두부튀김), 오차즈께, 녹차 아이스크림까지 전식부터 후식까지 퀄리티 좋은 코스요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재료 소진시 조기마감
런치 스시코스 45,000원 디너 스시코스 70,000원
정갈함이 물씬 느껴지는 인테리어에서부터 기대감이 샘솟는 일식집 청담동 ‘미토우’. 권영운, 김보미 셰프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단아한 일식을 맛볼 수 있다. 이 집의 코스요리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메뉴 구성이 조금씩 달라지지만 ‘솥밥’의 존재만으로도 얼마나 완성도 있는 음식이 나올지 예상이 된다. 두 셰프의 노력이 들어간 솥밥은 ‘밥’이지만 ‘그냥 밥’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화~일 18:00-22: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정기휴무 월요일 이외에 월 4회의 비정기 휴무가 있음 (문의)
코스 변동, 콜키지 80,000원
일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요리와 하이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군자 ‘데판야키 한’. 대표 메뉴는 토마토 스끼야끼로 데판에 구운 고기와 채소, 토마토를 큼직하게 썰어 수제 소스에 끓여 먹는다. 간장베이스의 국물과 토마토의 맛이 잘 어우러져 진하고 깊은 맛을 낸다. 산토리의 인정을 받은 시원한 하이볼과 함께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궁합이다.
월~토 17:00-01:00 (라스트오더 23:5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제철사시미 30,000원 치킨난반 18,000원 메로구이 23,000원
특허받은 제면기술로 탄력없는 메밀면을 쫄깃하게 만들었다는 신촌 ‘소바연구소’. 소바에 와사비를 사용하지 않지만 직접 담근 고추장아찌를 넣어 먹으면 끝까지 육수의 맛을 헤치지않고 즐길 수 있다. 뚝배기에 나오는 온소바는 중독성있는 맛있는 국물을 오랜시간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쫀득한 메밀면에 큼지막한 고등어가 올라간 고등어뚝배기 따로소바는 비리지않고 찰진 감칠맛으로 언제나 인기메뉴이다.
11:3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0:30)
고등어뚝배기 따로소바 15,000원 모듬카츠 소바정식 17,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