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도 놀랐다…송은이 양父 촬영 중 ‘돌발 등장’
||2025.10.27
||2025.10.27
코미디언 신봉선이 촬영 중 송은이 양아버지와 뜻밖의 만남을 가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허영만은 식당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경례 포즈를 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반갑게 인사하며 “형님 오랜만입니다”라고 말했고 신봉선은 “무슨 일이야”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알고 보니 그 인물은 허영만의 지인이자 아시아산악연맹회장이었다.
예상치 못한 등장에 신봉선이 당황하자 허영만의 지인은 “송은이가 내 딸”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신봉선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역시 한국은 한 다리만 건너면 다 안다”라고 말했다.
이후 허영만의 지인은 현장에서 송은이와 통화했고, 신봉선은 “녹화 중에 선배님의 양아버지께서 난입하셨다”라고 설명했다.
전화기 너머 송은이는 “나랑 오래됐다. 네팔 갈 때부터 알았다“라며 인연을 인정했고, 신봉선은 “진짜 양아버지네 양아버지 인증”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1973년생인 송은이는 지난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무한걸스’, ‘히든싱어’, ‘옥탑방의 문제아들’, ‘용감한 형사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