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윤민수, 벌써 새 동거인 생겼다…
||2025.10.27
||2025.10.27
가수 윤민수가 이혼 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뜻밖의 ‘동거 제안’을 받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20년 결혼생활을 마무리하는 윤민수의 이사 당일 모습이 공개됐다.
윤민수는 정리된 짐을 차에 실으며 전처에게 “줄 게 있다”라고 조심스레 운을 뗐다.
두 사람이 동시에 골라든 물건은 아들 윤후의 다친 손가락 사진이었다.
그는 전처를 위해 같은 사진을 한 장 더 챙기며 “하나씩 갖고 있으면 좋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던 MC 신동엽과 서장훈은 “저 정도면 웬만하면 살겠다”, “어머니는 정말 좋은데 왜 이혼했나 싶다”라고 말하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에 모벤져스는 “웃는 게 웃는 게 아닐 것”이라며 두 사람의 결정을 차분히 받아들였다.
이삿짐이 모두 빠져나간 뒤, 텅 빈 집 안에서 윤민수는 “나 갈게, 잘 살아라. 모르는 거 있으면 전화해라”라고 말하며 집을 나왔다.
홀로서기를 시작한 그는 이사 후 이동하는 차 안에서 모친과 통화를 나누며 긴장을 풀었다.
이때 윤민수의 어머니는 “엄마가 네 집에서 같이 살면 안 될까?”라며 갑작스레 동거를 제안했고, 윤민수는 “아니다 엄마 왜 그러냐”라고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하지만 윤민수의 어머니는 “엄마 잔소리 들어라. 그 덕에 네가 잘 된 거다. 다음엔 엄마하고 같이 살자”라고 진심을 표했다.
그럼에도 윤민수는 “나중에 더 큰 집으로 이사하면…”이라고 얼버무리자, 어머니는 다시 “엄마랑 같이 살자”라고 제안했다.
결국 윤민수는 “알았다”라며 어머니의 동거 제안(?)을 수락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