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성동일, 180도 달라졌다…’슬림탄탄’ 근황
||2025.10.27
||2025.10.27
배우 성동일이 180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에서는 구 멤버 공명과 성동일이 새 고정 멤버 장나라와 첫 만남을 가졌다.
앞서 지난 2021년 12월 공명은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고,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6월 전역했다.
당시 ‘바퀴 달린 집’ 시즌3 종영과 동시에 군 입대 소식을 전했던 그는 4년 만에 원년 멤버인 성동일과 김희원을 만나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날 북해도 요이치 마을을 찾은 두 사람. 공명과 나란히 걷던 성동일은 “나 젊었을 때처럼 착하고 예쁘게 생겼다”고 칭찬을 건넸다.
이에 공명은 성동일의 등을 매만지면서 “그런데 왜 이렇게, 진짜 탄탄해지셨다”며 근육질 몸매로 변한 성동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성동일은 “희원이하고는 다르다”라며 “쟤는 오래 못 간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최근 운동을 시작했다며 자기 관리에 몰두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너도 알겠지만, 나이를 먹으면 지금 습간을 들여놔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작품 시작하기 전에 두 달 동안 한 10kg을 뺐다. 작품 들어 가기 위한 자기관리”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조금만 어렸어도 네 역할을 다 내 거였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날 공명은 새 멤버 장나라에 대한 생각을 묻자 “정말 너무 작고 귀여우시다”라며 얼굴을 붉혔다. 장나라 역시 21cm 키 차이에 놀라움을 표했다.
김희원을 포함한 네 사람은 북해도 명물 성게알을 구입했고, 성동일은 다시마 밥을 지어 성게알 덮밥을 선보였다.
이를 맛본 멤버들은 “솔직히 덮밥집 하셔도 될 거 같다” 등 극찬을 이어가자, 성동일은 “그래서 망했잖아. 사기 당했잖아”라며 과거 사업 실패 경험을 언급했다.
과거 성동일은 데뷔 초 지인 권유로 170평대 갈빗집 사업을 시작했으나, 약 5억 원 가까운 금액을 사기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은 매우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