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로빈·김서연, 유산 가능성 높아
||2025.10.27
||2025.10.27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 그룹 LPG 출신 김서연 부부가 유산 가능성을 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로부부'를 통해 두 사람이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부부는 최근 임신테스트기, 산부인과 초음파 등으로 임신을 진단 받았다. 하지만 이날 현장에서 의사는 초음파를 보더니 "아기가 지금 정도면 심장 뛰는 게 좀 보여야 하는데 발달을 잘 못한 것 같다"면서 "난황이 조금 커졌다. 지금 정도 되면 난황이 크기가 줄어들면서 영양이 이제 아기 쪽으로 넘어가면서 구축이 돼야 한다. 얘가 조금 더 부어버렸다"면서 "완전히 유산이 됐다고 확정이 되면 수술을 하는 게 낫다"며 유산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김서연은 자신의 몸 문제냐고 반문했고, 의사는 "엄마 몸에는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생기던 아기 쪽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결국 김서연은 눈물을 보였고 집으로 와서도 내내 눈물을 쏟았다. 로빈도 마찬가지였다. 그럼에도 김서연은 "견딜 수 있다. 수술을 하고 나면 조금 더 힘들겠지만 오래 힘들어하진 않을 것 같다. 마음도 건강하고 그래야 잘 생기는 거니까. 너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거라서, 엽산도 먼저 먹고 막 그래야 된다더라"며 스스로 마음을 다잡았다. 로빈도 그런 와이프에게 몸이 건강해지면 다 될 것이라며 격려를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