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배우러 간 줄 알았는데’…협박·스킨십·숨겨진 이면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공개
||2025.10.27
||2025.10.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27일 방송에서 이혼을 요구한 아내의 이중적인 행적에 집중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식당을 운영하는 한 남성의 사연이 조명된다. 의뢰인은 점심시간마다 가게를 도우러 오는 아내의 머리가 늘 젖어 있거나 향기가 난다며, 더욱이 CCTV에 아내가 가게 돈을 가져가는 모습이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
탐정단의 조사 결과, 남편이 가게에 출근한 후 아내는 수영장을 찾았고, 그곳에서 인기를 끄는 젊은 수영강사와 가까운 관계를 맺으며 수영을 배우는 모습이 드러났다.
수영장 안팎에서는 아내와 관련된 수상한 소문이 돌았다. 실제로, 젊은 남성이 의뢰인의 아내를 기다리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고, 이 남성이 거액의 돈을 요구하며 협박하고 있는 사실도 밝혀졌다. 그는 하루에도 여러 명의 중년 여성과 접촉하며 돈을 받아내는 모습이었다.
이 모습에 데프콘은 "호스트바 선수 아니냐"며 의심했고, 이세돌 역시 "제비도 아니고 도대체 뭐냐"고 반응했다.
아내와 젊은 남성 사이의 예상치 못한 관계, 그리고 남성의 정체는 27일 저녁 9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는 ‘전설의 바둑왕’ 이세돌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다. 이세돌은 출연진과의 대화에서 ‘셀프 짠돌이 인증’으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평소 물욕이 거의 없다는 사실과 함께 인생 최대의 ‘플렉스’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탐정들의 영업비밀’ 27일 오후 9시 30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